의학

모공 레이저 치료

말총머리 2024. 4. 5. 14:04


커진 모공의 치료는 주로 다이아몬드 필링이나 포토계의 광치료(스타 럭스)를 실시합니다.

일상생활에 영향 없이 딱지 등이 생기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주일 정도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카본 오일을 사용하여 롱 펄스 레이저로 모공을 주로 태워버리는 방법을 G 카본 필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Q스위치 YAG 레이저에 의한 카본 필링(레이저 필링)과 비교해 매우 열작용이 강하고 모공을 제대로 태워 긴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공의 막힘을 제거하는 것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그다지 현저한 효과를 얻을 수 없었지만 초음파 세정을 병용하고 다이아몬드 필링으로 막힘을 흡인한 직후에 시술하여 꽤 확고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액상의 카본 오일을 모공에 확실히 바르고 카본에 강하게 반응하는 레이저를 조사하며 피부 표면은 냉각 가스로 확실히 보호하면서 조사합니다. 그러면 탄소는 고온이 되어 주위 조직, 즉 모공 속을 태웁니다. 그 열에 의한 수축을 이용하여 모공 자체를 크게 줄여 버립니다. 물론 레이저의 조사되는 시간은 매우 짧고, 모공 속의 피부 표면만이 파괴될 뿐이며, 또한 강력한 냉각 보호 작용에 의해 모공 이외의 피부 표면은 딱 강한 햇볕에 의해 피부가 벗겨지는 것 같은 상태에 머무릅니다. 벌써 4년 정도 이 방법을 실시하면서 안전면에 관해서 실증했습니다.

레이저라고 하는 기기의 특질을 이용해 목표한 표적인 모공만을 제대로 수축시키는 것이 가능해 현재 행해지고 있는 방법 중 최선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한 번이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더 좋은 효과를 목표로 하는 경우는 여러 차례가 필요하고 코와 같은 단단한 부위에서는 반복치료(5~6회)가 필요하지만 뺨과 같은 부드러운 부위에서는 대개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노화에 의한 늘어진 모공의 경우는 처짐 그 자체는 개선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는 뒤떨어지지만 변화는 생깁니다.

▣ 모공 치료 절차
우선 필링이나 세정으로 모공 속의 피지 등을 확실히 제거한 후에 바르는 마취제를 사용하여 표면 마취를 하고 1시간 경과한 후 카본 오일을 도포합니다. 피부 표면에 여분을 도포 후 제대로 닦아서 다시 모공에 다시 채웁니다. 그 위에 장 펄스 레이저를 조사합니다.

출처 참조 번역
- Wikipedia
- 毛穴治療
https://www.toracli.com/keanalas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