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레이저 치료
커진 모공의 치료는 주로 다이아몬드 필링이나 포토계의 광치료(스타 럭스)를 실시합니다.
일상생활에 영향 없이 딱지 등이 생기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주일 정도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카본 오일을 사용하여 롱 펄스 레이저로 모공을 주로 태워버리는 방법을 G 카본 필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Q스위치 YAG 레이저에 의한 카본 필링(레이저 필링)과 비교해 매우 열작용이 강하고 모공을 제대로 태워 긴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공의 막힘을 제거하는 것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그다지 현저한 효과를 얻을 수 없었지만 초음파 세정을 병용하고 다이아몬드 필링으로 막힘을 흡인한 직후에 시술하여 꽤 확고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액상의 카본 오일을 모공에 확실히 바르고 카본에 강하게 반응하는 레이저를 조사하며 피부 표면은 냉각 가스로 확실히 보호하면서 조사합니다. 그러면 탄소는 고온이 되어 주위 조직, 즉 모공 속을 태웁니다. 그 열에 의한 수축을 이용하여 모공 자체를 크게 줄여 버립니다. 물론 레이저의 조사되는 시간은 매우 짧고, 모공 속의 피부 표면만이 파괴될 뿐이며, 또한 강력한 냉각 보호 작용에 의해 모공 이외의 피부 표면은 딱 강한 햇볕에 의해 피부가 벗겨지는 것 같은 상태에 머무릅니다. 벌써 4년 정도 이 방법을 실시하면서 안전면에 관해서 실증했습니다.
레이저라고 하는 기기의 특질을 이용해 목표한 표적인 모공만을 제대로 수축시키는 것이 가능해 현재 행해지고 있는 방법 중 최선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한 번이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더 좋은 효과를 목표로 하는 경우는 여러 차례가 필요하고 코와 같은 단단한 부위에서는 반복치료(5~6회)가 필요하지만 뺨과 같은 부드러운 부위에서는 대개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노화에 의한 늘어진 모공의 경우는 처짐 그 자체는 개선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는 뒤떨어지지만 변화는 생깁니다.
▣ 모공 치료 절차
우선 필링이나 세정으로 모공 속의 피지 등을 확실히 제거한 후에 바르는 마취제를 사용하여 표면 마취를 하고 1시간 경과한 후 카본 오일을 도포합니다. 피부 표면에 여분을 도포 후 제대로 닦아서 다시 모공에 다시 채웁니다. 그 위에 장 펄스 레이저를 조사합니다.
출처 참조 번역
- Wikipedia
- 毛穴治療
https://www.toracli.com/keanalas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