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하는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게임 내의 공간을 이동하고 무기나 맨손으로 싸우는 '1인칭 슈팅 게임(FPS)'은 매우 인기있는 게임장르로, '레인보우식스 시즈'나 'Valorant' 등 일부 FPS 게임은 e스포츠 경기에도 채용되었습니다. 그런 FPS의 40년 이상의 긴 역사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끈 작품들을 3분으로 정리한 동영상을 게임과 PC의 역사를 정리하는 YouTube 채널 4096가 공개하고 있습니다.
first person shooter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VGaTBZ51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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