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개그 콤비 안잣슈 멤버 와타나베 켄의 여성들과의 불륜이 발각 
  • 레귤러를 맡는 프로그램 등의 출연 자제를 신청
  • AV 여배우와의 밀회 모습이 일부 주간지에서 보도될 예정



アンジャッシュ渡部建、AV女優ら複数人と不倫 妻・佐々木希を裏切った…レギュラー番組など出演自粛申し入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92564/

渡部建、佐々木希を裏切り複数女性と不倫&セクシー女優と密会疑惑

https://www.mag2.com/p/news/454215

アンジャッシュ渡部建、複数女性と不倫か 番組出演自粛へ、テレビレギュラー8本の超売れっ子が…

https://news.yahoo.co.jp/articles/17f69408727b5ef561bca869230256aebdcf5bea



인기 개그 콤비 '안잣슈'의 와타나베 켄 (47)이 레귤러를 맡는 프로그램 등의 출연 자제를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9일 밝혀졌다. AV(성인 비디오) 여배우, 일반 여성들 등 여러 사람과의 불륜이 발각 되었기 때문에 결정했다고 한다. 2017년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32)와 결혼해 이듬해 9월에 첫 아이인 장남이 태어났다. 상냥한 남편, 좋은 아빠로서 발군의 호감도를 자랑했지만 이번 스캔들로 인해 상당한 이미지 다운은 확실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불륜 상대는 AV 여배우와 직장인 여성 등 다수의 여성. AV 여배우와의 밀회의 모습이 일부 주간지에서 보도될 예정으로, 와타나베 본인도 불륜 관계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보도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자숙 기간 중에 불륜이 이루어졌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와타나베는 사사키와 약 2년의 교제를 거쳐 17년에 결혼. 호감도가 높은 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부부가 함께 CM에 출연하는 등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녀와의 결혼과 15살의 나이 차이로 큰 주목을 끌었으나 3년 만에 불륜 의혹이 발각되고 말았다.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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