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체내에서 포도당을 흡수하고 직접 전력으로 변환하는 초박형 전지가 고안되었습니다. 몸에 내장된 임플란트 장치에 효과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A Ceramic‐Electrolyte Glucose Fuel Cell for Implantable Electronics - Simons - - Advanced Materials - Wiley Online Library
https://doi.org/10.1002/adma.202109075
Ultrathin Fuel Cell Generates Electricity From Your Body’s Own Sugar
https://scitechdaily.com/ultrathin-fuel-cell-generates-electricity-from-your-bodys-own-sugar/
인간이 직접 섭취한 포도당이나 탄수화물을 분해한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필립 시몬스 씨가 설계한 전지는 포도당을 전해질로 분해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원리입니다.
배터리의 폭은 머리카락 30개분인 약 300㎛, 두께는 400㎚로 제곱센티미터당 약 43㎼의 전력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포도당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은 1960년대에 이미 고안되었지만 기존의 전지는 소형화가 어려웠고 또 체내에 이식할 때의 열살균에 견딜 수 없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시몬즈 씨는 열내성이나 이온 전도성, 전자 전도성이 뛰어난 산화세륨(IV)을 재질로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새롭게 설계된 세라믹 기반 포도당 연료전지는 섭씨 1,112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임플란트 장치 등에 코팅하여 효과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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