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전기는 절연된 전로를 거쳐 부하로 흐릅니다. 그러나 절연 저하 등의 원인으로 흐를 예정이 아닌 곳에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상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위험한 상태에는 단락, 지락, 누전 등이 있습니다.
단락 및 지락이 발생한 경우 큰 전류가 흐릅니다.
최악의 경우는 배선이 불타고 기계나 기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누전의 경우 전기가 새고 있습니다만, 지락에 비해 전류가 작으므로 장비 및 기구는 계속 작동됩니다. 그러나 누전은 찾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 전로와 절연
전로 → 전기가 통하는 길
절연 → 고무 및 유리 등을 사용하여 전기를 차단
◆ 부하
부하는 조명기구, 히터, 모터 등 전기를 이용하여 작동하는 것

단락이란?
단락은 '쇼트'라고도 불립니다. 장비 고장 또는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전기회로의 배선 간 부하가 매우 낮거나 부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접촉했을 때의 현상을 말합니다.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단락해 버리면 매우 큰 전류가 흐릅니다. 이것을 '단락 전류'라고 합니다.
단락 전류가 흐르면 전선이 녹아버리거나 절연피복이 소실하는 등 큰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단락과 동시에 격렬한 스파크가 발생하여 전기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단락은 제어회로에 사용되는 낮은 전압의 DC24V에도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배선 간의 접촉한 경우 발생합니다. 100V는 200V에 비하면 작지만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단락의 요인은 절연체 열화나 손상 등과 실수로 드라이버의 끝부분을 단자 사이에 접촉시켜 일어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단락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는 전원을 끄고 안전하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전원이 꺼지지 않는다면 절연시트 등을 이용하여 활선 부분을 분리합시다.

지락과 누전
전기는 전선이나 전자기기의 절연이 손상되거나 열화에 의해 절연이 약해지면, 회로 이외의 절연이 약해진 부분에서 선간 및 대지로 흘러갑니다. 이 현상을 누전이라고 하며 누설전류라고 부릅니다.
누설전류는 새로운 전선이나 전기시설에도 매우 작은 값이지만 흐르고 있습니다. 누설전류가 커지면 감전의 우려가 있으므로, 누설전류는 줄여야 합니다.

◆ 누전
전로 이외에 흐르는 전류.
지락과 누전은 엄밀하게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누전과 같은 의미로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락은 전로와 대지가 이어져 큰 누설전류가 흐르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누설전류가 작고 가벼운 상태를 '누전', 크고 위험한 상태를 '지락'으로 구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람이 누전하는 전자기기의 금속케이스에 접촉하면 신체를 통해 누설전류가 흘러 감전됩니다. 감전방지 대책으로서 전자기기의 금속케이스 등에는 접지선을 설치하거나 누전차단기를 설치하면 누전시 감전에 의한 재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누전 → 전로 이외에 전기가 흐르는 것.
지락 → 대지에 흐르는 것. 누설전류가 큰 상태.
단락 →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전로 간에 접촉
이러한 현상은 모두 위험한 상태입니다. 발생했을 때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누전차단기와 배선용 차단기, 퓨즈 사용, 접지의 설치, 절연저항측정 등의 일상점검을 실시합시다.
출처 참조 번역
· Wikipedia
· 短絡(ショート)・地絡・漏電は危険!違いを電気屋が簡単に説明!
https://shimatake-web.com/short-ground-fault-lea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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