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햄은 주로 다리살을 사용! 마무리는 스팀!

햄을 만드는 주요 부위는 다리살입니다. 주로 뒷다리 부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로 만든 햄은 본레스햄, 뼈 포함 햄으로 분류됩니다.

등심은 로스햄, 어깨살은 숄더햄, 삼겹살은 베리햄으로 가공 · 분류됩니다.

제조공정에서는 염장과 숙성을 거친 후 케이싱(형식에 포장)하거나 실로 감고 더욱 훈제시킵니다. 마무리에서 스팀으로 찌거나 끓여 제조합니다. 햄은 가열 식육제품입니다.

Delicious sliced ham on the kitchen Board. https://www.flickr.com/photos/30478819@N08/47225859171


2. 베이컨은 주로 삼겹살을 사용! 마무리는 훈제 숙성

베이컨을 만드는 주요 부위는 삼겹살입니다. 그 외 등심은 등심베이컨, 어깨살은 숄더베이컨이 됩니다. 제조공정은 고기덩어리를 염장하여 숙성 후 저온에서 훈제합니다. 마무리로 보일과 스팀 가공 등을 하지 않고 훈제로 끝나는 것을 베이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베이컨은 저장식품입니다.


3. 햄과 베이컨의 주요 특징과 차이점

햄과 베이컨의 차이는 재료가 되는 주요 부위가 다르고 케이싱 여부와 최종 공정에서의 가열 여부입니다. 최종 공정에서 보일 등을 거치는 햄이 염분과 지방이 낮게 완성됩니다.

햄은 육즙과 부드러움이 특징이고 베이컨은 표면에 향긋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살려 햄은 샐러드나 그대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컨은 염분과 풍미를 살려 요리의 조미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4. 햄과 베이컨의 영양 차이

햄이 상대적으로 지방과 염분이 낮고 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 B1이 많아서 당질을 연소시킵니다. 카르니틴도 많아 지방 연소 비율도 높습니다. 또 숙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을 증가시킵니다. 근육 트레이닝중인 분 등은 적당히 섭취하면 근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베이컨의 유분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키친타올에 싸서 레인지로 가열하면 여분의 지방이 떨어지고 건강에 좋습니다.


햄과 베이컨은 한번 가열처리되어 있으므로 그대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베이컨을 그대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만, 맛과 레시피에 따라 생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햄은 그대로 샐러드 등에 사용하거나 무침 등의 악센트 사용하면 빛깔도 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베이컨은 염분을 살려 스프 등의 조림요리나 파스타 등의 조미료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5. 생햄을 만드는 방법! 햄과의 차이는?

생햄은 고기를 소금에 절인 후 가열하지 않고 건조시켜 만듭니다. 염분을 햄의 약 3배 많이 함유시켜 제조하기 때문에 마무리에 염분제거를 합니다. 생햄은 비가열 식육제품으로 분류됩니다.


단, 그대로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축, 건조, 보관에서 온도, 수분, 염분 등이 세밀하게 관리해 미생물의 번식을 막습니다. 생햄은 부드럽고 짠 것이 특징입니다.

야채 등을 곁들여 먹거나 파스타의 재료로 사용하는 등 인기가 높은 식재료입니다.

출처 참조 번역
· Wikipedia
· 「ハム」と「ベーコン」の違い
https://tabi-labo.com/219547/ham-bacon-difference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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