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처리의 장점과 단점


장점 3가지
솜털 처리하는 것만으로 피부 미용 효과가 있습니다.

솜털을 처리하는 장점 ① 메이크업이 용이해진다
솜털을 처리하면 파운데이션이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밀착도가 좋아지고 더욱 매끄럽게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솜털을 처리하는 장점 ② 투명감이 업!
피부가 솜털에 숨어있는 사람은 어두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솜털을 처리하는 것만으로 톤 밝은 피부가 완성됩니다.
또한 화장수의 침투가 잘되고 보습력이 향상되어 투명감도 높아집니다.

솜털을 처리하는 장점 ③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기기 어려워진다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모공에 피지가 쌓여 발생하는 세균 번식.
지성 피부의 사람이나 솜털이 어두운 사람은 솜털을 처리하여 과도한 피지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솜털은 왜 날까?

필요 없다면 처음부터 나오지 않았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솜털도 본래의 역할이 있습니다.

솜털의 본래의 역할을 3가지 소개합니다.

솜털의 역할 ① 피부를 외기와 자극으로부터 보호
솜털은 외기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먼지나 꽃가루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솜털에 의해 장벽 기능이 유지되어 외부 자극이 피부에 직접 닿지않기 때문에 피부에 손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솜털의 역할 ② 자외선 차단
솜털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의 원인입니다.
자외선을 전부 차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막아주고 있습니다.

솜털의 역할 ③ 보습 효과
피부가 건조해지면 수분 균형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되고,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솜털이 피부의 수분 증발의 속도를 늦추고 모공에서 나오는 피지를 흡수합니다. 그리고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건조를 방지합니다.

 

역할이 있다면 솜털은 처리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솜털이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나 민감한 피부의 사람은 얼굴 전체의 솜털을 처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눈에 뛸 경우, 처리하는 것이 외형 적으로는 깨끗합니다.
솜털의 역할은 최근 코스메틱으로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정도라면 솜털을 처리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추천하는 부드러운 솜털 처리 아이템은?

전기 면도기 또는 음파 진동 면도기가 있습니다.
면도기는 직접 칼날을 피부에 대고 면도하는 반면, 전기 면도기와 음파 진동 면도기는 칼날이 진동하여 솜털을 잘라냅니다. 상처를 방지하고 솜털 처리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빈도는 월 1회 ~ 2회, 피부도 솜털도 부드러워진 목욕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솜털이 자라는 속도는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월 1회 ~ 2회 정도가 좋습니다. 입가는 성장이 빠르고 짙어지고 쉽기 때문에 1 ~ 2주에 한 번이라도 OK!

목욕 후 스팀이나 목욕 타올로 피부를 부드럽게 해 줍시다.
반드시 화장수와 유액을 바른 상태에서 처리합니다. 건조한 피부를 상처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합니다.
반대로 너무 많이 유액 등을 도포하면 처리가 어려워집니다.


면도 방향은 기본적으로 솜털이 나있는 방향입니다.
여러 번 같은 부위를 면도하면 피부가 손상되어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머리 언저리를 너무 깎아버리면 부자연스럽게 되어 버리므로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처리하기 전의 화장수 도포도 중요하지만 사후 처리도 제대로 수분 로션과 유액을 발라줍니다
처리 후는 특히 건조하기 쉽고 자외선 등에도 민감하므로 햇빛에 노출되는 전날 등은 피합니다.

제모 레이저
처리가 귀찮거나 솜털이 어두운 사람은 제모 레이저도 추천합니다. 얼굴의 솜털이 어두운 사람은 몇 차례의 레이저 제모로 솜털을 엷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참조 번역
顔の産毛は処理したほうがいい?美容のプロが教える正しい顔の産毛のケアのヒミツ♡
https://noin.shop/reviews/1264710840074902041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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